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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디 동네 사람들 요약정보 및 구매

일간스포츠에 연재됐던 동명의 일일만화를 엮었다. 주인공인 이팔육씨의 직업은 무명 만화가. 또디는 이팔육씨가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이다. 작가와 그를 둘러싼 일상을 투영하는 이야기들이 소박한 미소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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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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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콘
저자
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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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56213622?NaPm=ct%3Dl6cg1v4o%7Cci%3Dd6a5165289b62a9ba9c23ce5396f0485d41b9a27%7Ctr%3Dslbok%7Csn%3D95694%7Chk%3Dce96390abc7ecf44de612252537dba8f8866b903

     

     

     

     

    만화가 정연식의 작품 <또디>는 바보스러운 사람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또다리'를 캐릭터화 한 작품으로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일간 스포츠'에서 755회로 연재를 마쳤다. 이 책은 2000년 나왔던 <또디>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어 새롭게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또디'는 작품 안에 등장하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이지만 작가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실속 없이 실수만 거듭하게 되는 현대인들을 '또디'라는 대명사로 표현한다. '또디'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려 하지만 결과는 바보스러울 수밖에 없는 현재 우리들의 자화상으로 그려진다.


    작가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투영시킨 '천진한'과 만화가 '이팔육' 등으로 재탄생하여 부인 '영희'와 함께 '또디'를 키우는 삶의 공간인 가정과 이웃을 새롭게 만들어낸다. 작가는 <또디>의 등장인물과 그 주변 인물의 삶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러 인간군상을 '또디'라는 공통분모로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디>는 실제 작가의 일과 삶의 축소판으로 현실의 웃음과 기쁨, 슬픔을 필터 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 내고 있으며 일상에서 벌어지는 작지만 결코 헛되지 않은 소박한 몸짓과 따뜻한 사랑이 다양한 '또디'들의 삶으로 재현되어 9컷 칼라만화박스안에 녹록히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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